SF최초소설1 "프랑켄슈타인"을 대중적으로 만든 1931년작 고전영화//공포영화의 시조//그리스신화이야기-프로메테우스 안녕하세요 영화 읽어주는 엄마, 영읽엄입니다.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단어에 매력을 느끼시나요? 저는 요즘 AI로 불리우는 인공지능, 로봇, 우주여행 같은…. 미래를 대변하는 단어에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었는데요 아마도 이런 단어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고~~ 어느덧 성큼 제 옆에 와 있는 현실 같은 느낌이라 그렇지 않나 싶어요. 그래서 오늘은 “AI[Artificial Intelligence] 말 그대로 “인공지능”을 탑재한 로봇”과도 같은 개념이 이미 200여년전에도 존재하였음을 알게 해주는 영화, 동시에 과학이 발달한다고 하여 인류에게 무조건적으로 유리한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, 무엇보다도 공포영화의 고전으로 너무나 유명한 을 소개할까 해요. 이 영화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4년.. 2022. 3. 11. 이전 1 다음